설마 했는데 진짜…"테슬라 크게 제쳤다" 손익분기점 넘은 로보택시 업체
복어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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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로빈 리 바이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로보택시가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며 "로보택시 산업이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선언했다. 바이두는 현재 중국 내 11개 도시에 '아폴로 고'라는 이름의 로보택시를 1000대 이상 운영하고 있다. 또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 등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 밖에도 포니 AI, 위라드 등 중국 자율주행 업체들은 차량 공유업체 우버와 협력해 해외 시장 개척에 매진하고 있다.
반면 미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자율주행 업체인 구글의 자회사 웨이모는 현재 2500대 이상의 로보택시를 미국 전역에서 시험 운영하고 있다. 다만 아직 유료 운행은 하지 못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유료 운행에 들어간다. 중국 바이두가 이미 유료 영업을 실시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것과 대조적인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