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 아내에게 미안해지는 한마디...“100만원 가방이 무슨 뇌물? 보편적인 백
김치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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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가 김건희 여사에게 100만원대 ‘로저 비비에’ 명품 가방을 선물한 사실과 관련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100만원 정도 되는 백이 무슨 뇌물이냐”고 주장했다.
성 의원은 11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해당 가방의 가격을 언급하며 “우리 직원들한테 물어보니 돈 100만원 정도더라. 그게 무슨 뇌물이냐”고 말했다.
그는 “인사를 가야 되니까 (김 의원 측) 사모님께서 그 정도 사셔서 가신 것 같다”며 “보편적인 백을 갖고 갔다고 뇌물로 연결하는 게 특검이 할 일인가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이달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로저 비비에 가방과 김 의원 부인의 이름이 적힌 편지 등을 확보했다.
![김건희 여사가 2022년 주요 20개국(G20) 환영 만찬에서 로저 비비에 브랜드의 클러치백을 든 모습. [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1/11/0005588554_001_20251111194908097.png?type=w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