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아들 이렇게나 훌쩍"…결혼과 출산은 별개인 '혼외자' 1만 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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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아들 이렇게나 훌쩍"…결혼과 출산은 별개인 '혼외자' 1만 명 시대

양빵걸 0 164 0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과 낳은 아들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이 둘의 사례처럼 부부가 아닌 상태에서 아이를 가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혼인 외 관계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1만명을 돌파하며 3년째 증가세를 보였다,


3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가데이터처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혼인외 출생자는 1만 900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전체 출생아(23만 명)의 4.7%였다. 혼인 외 출생아는 2013년 9300명에서 2020년 6900명까지 줄었다가 2021년(7700명), 2022년(9800명)에 이어 계속 증가세다.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혼외 출산 비율은 0~2%대에 머물러왔지만 2018년 2.2%로 2%대를 넘어선 후 급속하게 비중이 높아져 2022년 3.9%로 3%대에 진입했고 2023년 처음으로 4%대에 올라섰다.

모델 문가비와 아들, 정우성/ 문가비 사회관계망서비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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