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없는 현금부자 하이브, 왜 신용평가 받았을까... 방시혁 논란 속 건재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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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없는 현금부자 하이브, 왜 신용평가 받았을까... 방시혁 논란 속 건재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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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최근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처음으로 신용평가사 두 곳에서 ‘A+(안정적)’ 신용등급을 획득하면서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금이 넉넉한 하이브는 당장 자금 조달을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다.


이 때문에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활동을 앞둔 시기에 선제적으로 높은 신용도를 인정받고, 오너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입지가 탄탄하다는 것을 시장에 보여주려는 의도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하이브에 기업신용등급(ICR) ‘A+(안정적)’를 부여했다. 하이브 자체는 물론 주요 엔터사가 신용도 평가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신용평가사는 ‘하이브가 다변화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로 확고한 시장 지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사기적 부정거래)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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