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5000만원이지만 위력은 14억 넘는다…전쟁 판 흔든 '괴물 드론'의 정체


자유게시판

가격은 5000만원이지만 위력은 14억 넘는다…전쟁 판 흔든 '괴물 드론'의 정체

르브롱롱 0 196 0

러시아가 만드는 단순한 버전의 샤헤드 제작비는 3만5000~6만 달러(약 4900만~ 8500만 원)에 불과하다. 이에 비해 미국 방산업체 안두릴이 지난해 대만에 판매한 장거리 드론 알티우스의 가격은 1기에 100만 달러(약 14억 원) 이상이다.


상대적으로 초저가임에도 샤헤드 드론은 1600㎞ 이상을 비행할 수 있으며 대량으로 발사돼 상대의 방공망을 압도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러시아는 수십 대의 샤헤드 드론을 동시에 발사하고 미사일도 섞어서 발사함으로써 방어망을 회피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샤헤드의 삼각형 날개 설계는 보강용 부품이 필요 없어 대량 생산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탄소섬유 재질의 기체와 프로펠러 엔진 사용으로 원가를 대폭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미국, 중국, 프랑스, 영국 등 여러 나라 기업들이 샤헤드를 모방한 무인항공기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전시된 샤헤드 드론.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0 Comments
제목

공지


최근글


회원랭킹


현황


  • 현재 접속자 744 명
  • 오늘 방문자 8,044 명
  • 어제 방문자 12,880 명
  • 최대 방문자 28,330 명
  • 전체 방문자 4,305,475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