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감량' 우주소녀 다영, 다이어트 약 부작용으로 실신 "눈 떠보니 바닥"
큰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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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활동 당시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한 질문에 다영은 "다이어트"라고 답했다. 그는 "제 마음대로 안 돼서다. 옆에서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멤버들은 뷔페다. 한쪽은 훠궈, 한쪽은 샐러드, 또 파스타에 피자, 국밥까지 먹고 있다"고 회상했다.
채연 역시 다이어트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굶은 게 짱이었다. '할리우드24'(클렌즈 주스)를 하다가 쓰러진 적이 많다"며 "원래 이틀만 해야 하는데 3일을 했다. 항상 3일차에 쓰러졌다"고 털어놨다.
다영은 과거 양약을 통한 다이어트까지 시도했음을 고백했다. 그는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분이나 의사 권고가 아닌, 미용을 위해 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천"이라며 "침대에서 일어나 걸은 기억은 나는데 눈 뜨니 바닥이었다. 문 열면서 뒤로 쓰러져서 여기 없을 수도 있었다"고 떠올렸다.

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