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은 이제 끝났다" 불만…공무원들 발칵 뒤집힌 이유가
떠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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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근로감독·산업안전 강화를 위해 7급 공무원 500명을 신규 채용한다. 근로감독관 단일 공채로는 역대 최대규모다. 하지만 고용노동부 내부에서는 “승진 적체가 불가피하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인력 확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승진·보상 체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조직 사기와 현장 집행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인사혁신처는 10일 ‘2025년도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7급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 과학기술직 300명, 행정직 200명 등 총 500명을 선발하며, 직류는 기계·전기·화공·토목·건축·일반행정·고용노동 등 7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