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기어오른다” 유력 차기 日총리 후보의 과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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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자가 과거 “한국이 기어오른다” 등의 막말을 했던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9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곧 치러질 집권 자민당 신임 총재 선거에선 다카이치 사나에(64)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고이즈미 신지로(44) 농림수산상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내각제인 일본에서는 다수당 대표가 총리가 된다.
지난달 29~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차기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 다카이치는 23%를 기록했고, 고이즈미는 22%를 기록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