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던 맛집도 못 버텼다”… LA 레스토랑 줄폐업 이유는
숙취엔초코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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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의 인기 레스토랑 차차차는 오는 10월 안에 폐업할 예정이다. 차차차의 공동 소유주 알레한드로 마린은 앞서 미 음식 전문지 이터(Eater)와의 통화에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에 따른 시위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레스토랑에서 불과 1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시위로 손님들이 갑자기 줄었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면서 “매일 발생하는 손실로 사업은 돌이킬 수 없는 지점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윤이 적고 소비 흐름에 민감한 레스토랑 폐업이 그리 드문 일은 아니지만, LA 외식 업계는 다른 도시들보다 재정적으로 더 나쁜 상황에 놓여있다”면서 “매주 유명 레스토랑이 매각되거나 폐업한다는 발표가 나오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NYT에 따르면 폐업한 식당 명단에는 비시클레트 비스트로, 파더스 오피스 등 많은 리뷰와 긴 대기줄로 주목 받았던 레스토랑도 포함돼 있다.

러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