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억에 팔린 이건희 자택…84년생 女기업인·11세 자녀 공동 매입
북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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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이 소유했던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이 강나연 태화홀딩스 회장과 그의 자녀 명의로 매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1984년생인 강 회장은 2014년생 자녀와 공동 명의로 주택을 사들였다.
16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강 회장은 6월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228억 원에 매입했다.
매매계약을 체결 석 달 만인 이달 12일, 잔금을 치러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다.
강 회장과 자녀 A 씨의 지분은 각각 85%·15%다. 이번 매입은 전액 현금으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며, 별도의 근저당권 설정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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