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매매업소' 수사기밀 유출 경찰 간부 수사
농약쳐
1
273
0
검찰이 광주경찰청 간부 경찰관의 수사 기밀 유출 정황을 잡고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오마이뉴스> 취재 결과, 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지청장 이정호)은 최근 광주경찰청 소속 A 경감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입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은 성인오락실 게임기 판매업자 수사 과정에서 경찰의 수사 기밀 일부가 게임기 판매업자 측에 사전 유출된 단서를 잡고 수사를 벌여왔다.
검찰은 앞서 올해 초 문제의 게임기 업자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는데, 이후 압수물 분석 과정에서 성매매업소 관련 경찰 수사 정보를 업자가 사전에 쥐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성매매' 관련 경찰 수사 정보가 게임기 업자 측으로 유출되는 과정에서 광주경찰청 퇴직 경찰관 B 씨가 개입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