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쓰리샷' 사이 악연?
3시간
3
319
0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 의원은 지난 17일 SNS에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박근혜가 중앙일보 기념식에 왔다”는 글을 올렸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 창간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최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을 향해 “계속 해맑게 웃고 앉아 있다.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과 국정농단으로 나라를 뒤흔들었으면 자숙해야 하지 않나?”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2015년 박근혜 청와대 관련 폭로로 당시 국민의힘 원대로부터 ‘겁박’을 받았다고 주장한 최 의원은 “이후 나로서는 억울한 정치 재판을 받았고 피선거권이 박탈된 뒤 8년을 광야에서 생고생을 했다”고 했다.

떠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