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된 ‘백종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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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된 ‘백종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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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방송 복귀를 두고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백 대표가 경영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이미지를 관리하는 일만 신경 쓰고 있다는 지적이다. 백 대표 측은 극소수 점주들의 여론몰이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MBC는 오는 17일로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 편성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촬영을 시작했고, 지난 4월 방영이 검토됐으나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프로그램이 그대로 방영되면 백 대표는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하게 된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 등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앞에서 백 대표 방송 복귀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백 대표가 방송을 통해 쌓은 긍정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무리하게 가맹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점주들이 과밀 출점과 매출 악화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 복귀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백종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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