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큰일난다” 절대강자 ‘네이버’ 추락 사태…1년만에 무슨 일이
이것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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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브라우저 ‘웨일’이 지난 9월 국내 시장 점유율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초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웨일에 대거 도입됐음에도 받아 든 결과다.
최근에는 글로벌 AI 기업의 웹브라우저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웨일의 입지가 더욱 줄어들 것이란 비관적인 전망마저 나온다. 이에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단순 외산 AI 서비스 도입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2일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웨일의 국내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7.23%(전체 4위)에 그쳤다. 이는 최근 1년 동안 월별 점유율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9월(9.47%)과 비교해도 2.24%포인트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