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서 비닐봉지 씌워진 채 발견된 여성… '캄보디아 조직' 연루 의혹, 무슨 일?
선풍기아주매
0
264
0
캄보디아 내 한국인 관련 범죄가 급증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4월 설악산에서 숨진 60대 여성의 사망이 현지 대규모 다단계 금융조직과 연관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따르면 지난 4월 설악산 국립공원 둘레길 인근에서 머리에 검은 비닐봉지가 씌워지고 손과 발, 입이 결박된 60대 여성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자수한 50대 남성 A씨는 “부탁을 받고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A씨가 살해했다고 주장한 피해자 B씨는 발견 당시 머리에 검은 비닐봉지를 쓰고 손·발·입이 테이프로 묶인 상태였다. 부검 결과 사인은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였으며, 약물이나 독극물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