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공부·돈보다 귀한 건…” 매일 아침 배달된 ‘아빠의 편지


자유게시판

딸아, 공부·돈보다 귀한 건…” 매일 아침 배달된 ‘아빠의 편지

개구멍 1 223 0

“너무 열심히 공부하면 교만해져 망하기 쉽단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공부라면 남 주기 위해서 공부하자.”


“돈은 이웃을 섬기기 위해 있는 것이란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잠시 맡긴 것이란 걸 명심하렴.”


“인생의 성패는 내가 어떤 위대한 업적을 이뤘는지에 있지 않아.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해 주셨는가에 달렸단다.”


매일 아침 딸의 휴대전화에 아버지의 편지가 도착한다. 1~2주도 아니고 17년간 매일같이?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이지만, 이는 최진석(57) 경남 참사랑연합의원장과 그의 딸 보인(27)씨가 이어온 실제 이야기다. 보인씨는 개인 휴대전화가 생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사회인이 된 지금까지 17년간 아빠의 묵상글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중국 푸단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그는 국내서 미디어 콘텐츠 기획 관련 일을 하다 지금은 최 원장의 저서와 유튜브, 블로그 편집을 돕고 있다.

‘매일 아침 아빠의 묵상이 배달됩니다’ 저자 최진석 경남 참사랑연합의원장은 17년간 매일 두 딸을 위해 묵상글을 쓰고 이를 휴대전화로 전송했다. 사진은 최 원장이 묵상글을 작성할 때 사용한 성경책과 휴대전화에 적은

1 Comments
귀여워, 편지 읽었음?
제목

공지


최근글


회원랭킹


현황


  • 현재 접속자 748(3) 명
  • 오늘 방문자 8,044 명
  • 어제 방문자 12,880 명
  • 최대 방문자 28,330 명
  • 전체 방문자 4,305,475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