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앞둔 육군 병장...15층서 추락, 결국 '사망'
고양이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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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북 진안경찰서와 육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30분쯤 진안군 진안읍의 한 아파트 단지 15층에서 병장 A(20대)씨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다.
발견 당시 군복을 입고 있던 그는 전북의 한 육군 부대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전역을 앞두고 있었고 휴가 등 정식으로 출타한 것이 아닌 부대를 무단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기 등 반출은 없었다.
그는 부대에서 자전거를 타고 해당 아파트로 이동했다. A씨는 그곳에 거주하고 있지 않으며 연고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인한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군에 넘겼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건을 인계받은 육군은 A씨의 부대 이탈과 사망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연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