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9일(현지시간)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 아이폰 플러스 모델 대신 초슬림형 스마트폰인 '에어' 기종이 추가됐다. 아이폰 에어는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으로 기기 두께가 5.6㎜에 불과하다. 7.95㎜인 아이폰17 기본형과 전작인 7.8㎜였던 아이폰16 플러스보다도 얇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초슬림 스마트폰 두께와 비교해도 더 얇다. 지난 5월 출시된 갤럭시S25 엣지 두께는 5.8㎜. 업계에선 아이폰17 시리즈 공개 전 이미 에어 모델이 갤럭시S25 엣지보다 얇게 출시된다는 관측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