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과반은 "李대통령 싫다"…청년들이 등 돌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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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과반은 "李대통령 싫다"…청년들이 등 돌린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과 범여권을 향한 20대 청년층의 민심이 심상찮게 요동치는 모습이다. 주요 여론조사에서 20대의 과반 이상은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부정평가'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이를 놓고 범여권 내부에선 20대 일부가 우경화 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내고 있다. 그렇다면 청년층이 진보 진영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취임 직후 60%대 중반까지 치솟았던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광복절 특별사면'과 '내각 인선 논란' 등 이슈에 직면하며 취임 100일을 앞두고 50%대로 떨어졌다. 최근 미·일 정상과의 '외교 슈퍼위크'를 무탈히 보내며 이 대통령 지지율은 다시 올랐지만 임기 초반의 첫 수치로 복구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도 SBS라디오 《주영진의 뉴스직격》에서 "대통령 지지율을 빨리 만회해서 추석 전에 안정적으로 60%대를 넘기는 게 목표"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이 5월2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혁신공유라운지에서 청년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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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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