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과 하늘 땅 차이"…24시간 대기도 좋아, 부자 옆으로 갑니다
코딱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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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젊은 세대에 '초부유층 전담 인력(private staffing)'은 불안정해진 기업 사다리를 오르는 것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수요도 많기 때문에 훨씬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초고액 자산가의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로, 보모·개인비서·집사·보안요원·운전기사·전담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포함한다.
과거에는 대중적 관심이 크지 않았던 이 분야는 고액 자산을 가진 부자들의 증가에 따라 수요가 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초부유층 인력중개업체 '셀러브리티 퍼스널 어시스턴트 네트워크'의 창업자 브라이언 다니엘은 2007년 회사 설립 당시만 해도 관련 업체는 극소수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 비슷한 일을 하는 사설 에이전시는 1000곳에 이르며, 이중 절반가량인 500곳이 미국에 있다고 했다. 그는 "(초부유층을 위한) 인력 수요는 끝이 없고, 부의 규모와 깊이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