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으로 들어왔는데… 한국 선수, 심판 실수에 ‘금메달’ 뺏겨
파우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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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한국의 박지우(강원도청) 선수가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고도 금메달을 놓쳤다. 심판진 실수 탓이다.
20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2025~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오심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 지난 18일 ISU에 항의 공문을 보냈다.
지난 1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매스스타트는 총 16바퀴를 도는 종목이고, 경기 종료까지 1바퀴가 남은 상황이 되면 심판진이 종을 친다. 그런데 당시 심판진은 2바퀴가 남은 상황에서 종을 치는 실수를 범했다.

현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