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산책 중 시신 발견…49일간 술 붓고 노잣돈 묻었다” 콜라먹어야쥐 2 141 0 그는 “119에 전화했더니 나한테 빨리 줄을 풀어주라고 했다”며 “처음엔 못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선생님 도와주셔야 해요’라고 해서 벤치에 올라갔다. 그런데 무게가 있으니 안 풀리더라. 환장하겠더라”라며 “그때 구급대가 도착했다. 정신적 충격이 왔다”고 고백했다. 배정남은 “벨의 산책을 위해 그 산책로를 포기할 수 없었다”며 “49일 동안 (그 장소에) 소주와 막걸리를 부었다”며 “땅속에 노잣돈도 묻어드렸다”고 덧붙였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