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꽃 시드는 거 싫어서” 결혼식장 주차장서 부케 만든 70대父
예수님크리티컬
0
164
0
70대 아버지가 딸을 위해 결혼식장 지하 주차장에서 직접 부케를 만든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30년 전 꽃집을 운영했던 아버지는 딸 부케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꽃이 시들어 보일까 봐 이런 방법을 택했다고 한다.
12일 소셜미디어 스레드(Threads)에는 최근 경기도 성남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충북 제천에 거주하고 있는 아버지가 30년 전 꽃집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부케를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다며 “제천에서 예식장이 있는 성남까지 오려니 부케가 조금이라도 생기를 잃을까 걱정돼 아빠는 차에 싱싱한 꽃과 손질 도구를 바리바리 싸들고 웨딩홀에 왔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