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수험생들을 모두 불합격 처리한 경북대에 대해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칭찬했다.
박명수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경북대 취소 결정에 대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그는 "공부 잘한다고, S대 간다고 성공하고 인성이 좋은 게 아니다"며 "배웠다고 합리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건 별개의 문제다"라고 했다.
이어 "굉장히 멋지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줘야 한다"며 "경북대에서 행사(하면) 제가 20% 빼 드리겠다"고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