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분간 30번 거절당한 교통사고 환자, 결국 사망…응급실 뺑뺑이 영상 입수 삭제 2 196 0 경남 창원에서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60대 여성이 87분에 걸친 '응급실 뺑뺑이' 끝에 결국 숨졌습니다. 구급대원이 병원 25곳에 30번 문의했지만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JTBC는 당시 구급차 블랙박스 영상과 통화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응급실 뺑뺑이' 실태도 추가 취재했습니다. 응급환자를 병원에 이송하는 과정에서 20차례 이상 거절당한 경우가 1년간 1천10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루 평균 3명의 위급한 환자가 도로 위에서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