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도 왔던 여자"…신혼 6개월에 남편 바람, 무슨 일

자유게시판

결혼식에도 왔던 여자"…신혼 6개월에 남편 바람, 무슨 일

떠나가요 0 210 0

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바람이 나 이혼을 결심했다는 결혼 6개월차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4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남편보다 세 살 많은 연상연하 커플이다. 연애 시절에는 직장 생활을 먼저 시작한 A씨가 취업 준비생인 남편의 생활비를 보태며 함께 의지해왔다.


이후 남편이 취업에 성공하자마자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다. 다만 혼인 신고는 아직 하지 않았다.


A씨는 "남편은 모아둔 돈이 없었고 시댁 사정도 넉넉지 않았다. 그래서 신혼집은 제 부모님이 제 명의로 마련해 주셨다"며 "남편이 회사와 집이 거리가 멀다고 불만을 갖긴 했지만 결국 그 집에서 신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내비게이션 기록을 보게 됐다. 기록에는 A씨가 전혀 모르는 아파트와 모텔이 여러 차례 목적지로 찍혀 있었다.

[서울=뉴시스] 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바람이 나 이혼을 결심했다는 결혼 6개월차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뉴시스DB) 2025.10.14

0 Comments

공지


최근글


회원랭킹


현황


  • 현재 접속자 749 명
  • 오늘 방문자 8,044 명
  • 어제 방문자 12,880 명
  • 최대 방문자 28,330 명
  • 전체 방문자 4,305,475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