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딸 납치 추행한 日남성… 경찰차에서 웃으며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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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딸 납치 추행한 日남성… 경찰차에서 웃으며 ‘브이’

러버덕 0 248 0

교제하던 40대 여성의 10대 딸을 협박해 차에 태운 뒤 양손과 양발을 묶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일본인 20대 남성이 취재 카메라를 향해 브이(V)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1일 요미우리TV방송 등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비동의 외설(강제추행), 외설 목적 약취(납치) 혐의로 체포된 건설 노동자 쿠보 료키(21)를 이날 검찰에 송치했다.


쿠보는 올해 8월 교제하던 40대 여성의 집에 창문을 깨고 들어가 여성의 딸인 10대 소녀를 협박해 차에 태워 끌고 다니며 차내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여성의 딸은 차 안에서 손발이 테이프로 묶인 상태로 발견됐다고 한다. 여성의 딸은 경찰 조사에서 “거실에서 자고 있었는데 남자가 서 있었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손과 발을 묶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차에서 쿠보 료키가 브이(V)를 하는 장면. /요미우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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