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이미 딴 여자 생겨”…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 만에 파경
핑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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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8)이 컨트리 가수인 남편 키스 어번(58)과 결혼 1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앞서 별거 소식과 함께 결별설이 불거진 지 하루 만이다. 키드먼은 어번을 상대로 이혼 소송까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 시각) 연예 매체 TMZ 등에 따르면 키드먼은 전날 거주지인 미국 테네시주(州) 내슈빌 법원에 어번을 상대로 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제출한 서류에는 양육권, 양육비, 공동 부모 교육 수강 내용 등이 포함돼 있으며 양측 모두 공증인 입회하에 서명했다.
공개된 합의 사안을 보면 슬하의 두 자녀는 연간 306일은 키드먼과, 59일은 어번과 생활하게 된다. 교육·건강 문제는 공동으로 결정하되, 키드먼이 주거 주 양육권을 갖는다. 둘은 상호 간 배우자 부양비와 양육비 청구를 포기했고 각자 자산도 별도 보유하기로 했다. 다만 어번이 양육비 일부를 선지급했다는 조항이 들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