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보다 10배 비싸” 안 그래도 귀한데…이젠 구경도 못할 지경, 대체 왜?
큰형님
1
218
0
소나무 숲속 ‘버섯의 왕’. 그렇지 않아도 귀한 식재료인 ‘송이버섯’의 수확량이 줄어들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원인은 폭염, 가뭄 등 극단적인 기후변화. 올해는 역대 최악의 산불 등 기후재난까지 겹치며 송이버섯의 서식 환경이 크게 파괴됐다.
이에 한때 1kg에 30~50만원대까지 내려갔던 특상품 송이버섯 가격은 현재 1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최상급 한우와 비교해서도 10배가량 높은 가격이다.
문제는 이같은 ‘품귀’ 현상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다는 것. 올해와 같은 극단적 이상기후와 기후재난 발생 등이 점차 일상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