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국 떠난다”…예약률 75% 증가가 말해주는 것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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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를 활용해 유럽·미주 등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도 여전히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전년 대비 75% 증가… 장거리·단거리 모두 ‘활기’
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의 올해 추석 연휴 해외여행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75% 늘었다.
출발일별로 보면 유럽·미주 등 장거리 여행지는 연휴 초반인 10월 3~4일에 예약이 집중됐다. 반면 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은 연휴 전 기간에 걸쳐 꾸준히 예약이 이어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추석 직전까지도 단거리 지역 예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오사카·황산·세부 등이 인기 여행지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