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쏙 빠진’ 현주엽 “갑질 논란 억울…가족 모두 정신과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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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의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지난해 근무 태만 및 갑질 논란을 겪은 심경을 최초 고백했다.
현주엽은 4일 자신의 채널에 “그냥 다 말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 “논란 후 은둔 생활을 했고, 여러 일들을 겪었다. 솔직히 아이들이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많이 억울하고 화난다”고 말했다.
최근 유튜브 방송에 복귀 했지만 논란이 된 사건을 언급하지 않았던 바, 담당 PD가 현주엽에게 “사람들이 사과나 설명을 듣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자리를 마련 한 것.
현주엽은 이에 “사과할 게 있으면 나도 좋다. 그런데 사실이 아니지 않나”라며 “언론중재위원회도 언론사들에게 정정보도 하라고 해 사실이 아님이 증명됐는데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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